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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혼황후’ 이종석, 신민아에 직진

서정민 기자
2026-11-02 08: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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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훈이 신민아를 두고 이세영에게 마음을 빼앗긴다. 여기에 이종석까지 신민아를 향해 직진하며 네 사람의 복잡한 로맨스가 시작된다.

오는 4일 공개되는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재혼 황후’가 첫 공개를 앞두고 1~4회 예고 스틸을 선보였다.

‘재혼 황후’는 동대제국의 황후 나비에(신민아)가 도망 노예 라스타(이세영)에게 빠진 황제 소비에슈(주지훈)로부터 이혼을 통보받고, 이를 수락하는 대신 서왕국 왕자 하인리(이종석)와의 재혼 승인을 요구하면서 벌어지는 로맨스 판타지다.

공개된 사진에는 황후 나비에의 손을 잡고 있으면서도 라스타에게 시선을 빼앗긴 소비에슈의 모습이 담겼다. 황후와의 관계를 지켜오던 황제가 다른 여인에게 관심을 보이면서 황실에 균열이 시작된다.

반면 서왕국의 왕자 하인리는 나비에 앞에 무릎을 꿇고 파란 장미를 건넨다. 남편의 마음이 멀어지는 가운데 자신에게 적극적으로 다가오는 하인리의 모습이 대비를 이룬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소비에슈와 나비에가 다정한 시간을 보내는 모습도 공개됐다. 한때 완벽한 부부였던 두 사람이 차가운 눈빛으로 마주하게 된 배경에 궁금증이 쏠린다.

나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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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는 남편의 배신에도 황후로서 기품을 잃지 않는 인물이다. 소비에슈는 정부를 들이지 않겠다는 약속을 저버리고 라스타에게 마음을 빼앗긴다.

하인리는 나비에를 향한 감정을 숨기지 않고 적극적으로 다가가며, 라스타는 황제의 관심 속에서 새로운 삶을 맞는다.

네 사람의 사랑과 배신, 욕망이 얽히면서 황실의 관계에도 큰 변화가 예고된다. 특히 이혼을 통보받은 나비에가 하인리와의 재혼을 요구하면서 어떤 전개가 펼쳐질지 관심이 모인다.

한편 ‘재혼 황후’는 오는 4일 디즈니+에서 1~4회를 공개한다. 이후 매주 수요일 2회씩 공개되며 총 10부작으로 선보인다.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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