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마마무(MAMAMOO)가 일본 도쿄를 뜨겁게 달구었다.
이날 마마무는 데뷔곡 ‘Mr.애매모호’를 시작으로 ‘우린 결국 다시 만날 운명이었지 (Destiny)’, ‘너나 해 (Egotistic)’ 등 대표곡을 잇달아 선보이며 공연 시작부터 열기를 더했다.
마마무는 또한 ‘Piano Man’, ‘Decalcomanie (데칼코마니)’, ‘별이 빛나는 밤 (Starry Night)’ 등 폭발적인 가창력과 여유로운 무대 매너가 어우러진 무대로 현장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마마무는 ‘1cm의 자존심 (Taller than you)’과 ‘잠이라도 자지 (Sleep In The Car)’를 트로트 버전으로 재해석한 데 이어 ‘아재개그’, ‘쟤가 걔야 (Waggy)’ 등을 메들리로 엮어냈다. 견고한 팀워크에 기반한 무대 위 완벽한 호흡이 돋보였다.
멤버별 매력이 묻어나는 솔로 무대로 공연을 한층 다채롭게 채웠다. 화사 ‘So Cute’, 휘인 ‘The Symphony of Fxxkboys’, 문별 ‘Hertz’, 솔라 ‘Blues’까지, 각기 다른 음악적 색깔로 팬들의 뜨거운 호응을 이끌었다.
한편, 마마무는 오는 11월 28~29일 타이베이에서 월드투어 ‘4WARD’의 대미를 장식한다.
윤이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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