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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틴 승관·디노, 오늘 나란히 입대

정혜진 기자
2026-10-26 09:5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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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틴 승관·디노, 오늘 나란히 입대


그룹 세븐틴 멤버 승관과 디노가 나란히 군복무를 시작한다.

세븐틴 승관과 디노는 26일 육군 군악병으로 동반 입대한다. 두 사람은 기초군사훈련을 마친 뒤 군악병으로 복무할 예정이다.

소속사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 측은 “입대 당일 훈련소 입소식은 다수의 장병 및 가족이 함께하는 자리인 만큼 현장 방문은 삼가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두 사람은 군 복무로 세븐틴 공식 일정에는 참여하지 못하지만, 입대 전 촬영을 마친 콘텐츠를 통해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승관과 디노의 입대로 세븐틴의 병역 의무 대상 멤버는 모두 복무를 마쳤거나 이행 중인 상태가 됐다.

세븐틴 군 입대 첫 주자였던 정한은 지난 6월 소집해제했으며, 원우 버논 민규는 사회복무요원으로 대체 복무 중이며 우지 호시 도겸은 육군 현역으로 입대했다. 리더인 에스쿱스는 십자인대 파열로 군 면제 판정을 받았다.

한편 세븐틴은 본격적인 군백기에 들어가기에 앞서 멤버 13명 전원이 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와 두 번째 재계약을 체결했다.

정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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