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리수능’이 배현성, 차강윤, 박윤호 청춘 배우 3인방의 팽팽한 심리전이 담긴 티저 예고 영상을 공개하며 베일을 벗었다.
‘대리수능’은 인생이 걸린 단 하루, 각자의 결핍과 욕망이 충돌하며 범죄로 치닫는 통제 불능 범죄 스릴러다. 수능을 무사히 마쳐야만 시험대에 오른 아이들. 배신과 트릭이 난무하는 전개 속, 딜레마를 마주한 세 인물의 치열한 두뇌 싸움과 심리전이 서스펜스를 선사한다.
‘피라미드 게임’ 등 작품을 연이어 성공시킨 티빙이 새롭게 선보이는 작품이라는 점 또한 기대를 높인다. 특히, 티빙 학원물의 지평을 연 <피라미드 게임> 등에서 연출력을 선보인 박소연 감독과 최수 작가가 의기투합해 팬들을 설레게 한다. 배현성, 차강윤, 박윤호 등 라이징 스타들을 비롯해 엄지원, 박혁권, 백지원 등 배우들이 합류해 완성도를 담보한다.
공개된 티저 예고 영상 속 남재엽(배현성 분)의 “딜?”이라는 한 마디에 이어 판에 뛰어든 강건태(차강윤 분), 주희동(박윤호 분)의 모습이 긴장감을 끌어올린다. 특히 시험 풍경 위로 더해진 ‘인생이 걸린 단 하루’라는 문구는 이들 선택이 불러올 폭풍에 궁금증을 더한다.

의문의 현금다발과 절규, 절박한 상황에 내몰리는 모습에 더해진 ‘모든 것을 뒤집을 딜이 시작된다’는 문구는 선을 넘은 거래가 불러올 파장을 궁금케 한다. 세 청춘은 어떤 ‘딜’을 주고받은 것인지 이목을 집중시킨다.
청춘 배우 3인방의 시너지가 몰입을 배가한다. 완벽한 가면 뒤에 비밀을 감춘 ‘남재엽’ 역 배현성, 생존을 위해 위험한 선택을 감행하는 ‘강건태’ 역 차강윤, 우정에 균열이 생기며 변수로 떠오르는 ‘주희동’ 역 박윤호까지, 짧은 영상만으로도 긴장감을 완성한 세 배우가 선보일 심리전과 연기 시너지 역시 기대된다.
티빙 오리지널 ‘대리수능’의 첫 공개일은 11월 23일 월요일이다.
이다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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