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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요무대' 출연진 김혜연→박상철

김민주 기자
2026-10-26 09:4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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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가요무대’ 출연진 김혜연·신성·은가은·금잔디·김태연·이용

‘가요무대’가 ‘10월 신청곡’을 주제로 익숙한 노래와 추억을 전한다. 김혜연부터 신성, 은가은, 문연주, 금잔디, 김태연, 박상철, 이용까지 다양한 출연진이 무대에 오른다. 원곡 가수와 후배 가수의 목소리로 다시 만나는 곡을 고루 배치해 월요일 밤을 채울 예정이다.

26일 방송되는 KBS1 ‘가요무대’ 1970회에는 김혜연, 이다온, 장미소, 신성, 최지예, 김무진, 양예진, 일민, 은가은, 문연주, 김유라, 금잔디, 김태연, 박상철, 이용이 출연한다. 총 15곡으로 구성된 이번 ‘가요무대’는 사랑과 그리움, 고향과 가족을 떠올리게 하는 선곡으로 꾸며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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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요무대’ 출연진 라인업 김혜연, 이다온, 장미소, 신성, 최지예, 김무진, 양예진, 일민, 은가은, 문연주, 김유라, 금잔디, 김태연, 박상철, 이용

첫 순서는 김혜연이 자신의 노래 ‘최고다 당신’을 부르며 문을 연다. 이어 이다온이 조용필의 ‘돌아와요 부산항에’, 장미소가 이인권의 ‘꿈꾸는 백마강’을 들려준다. 익숙한 지명과 풍경을 떠올리게 하는 두 곡에 이어 신성은 최병걸의 ‘난 정말 몰랐었네’를 선곡했다. 최지예는 백설희의 ‘물새 우는 강 언덕’을, 김무진은 정원의 ‘미워하지 않으리’를 부른다. 양예진이 들려줄 노래는 이미자의 ‘낭주골 처녀’이다. 서로 다른 가수들의 목소리로 지난 시절을 다시 감상하는 순서이다.

중반부에는 일민이 박건의 ‘그 사람 이름은 잊었지만’으로 무대를 이어간다. 은가은은 손인호의 ‘울어라 기타줄’을 준비했다. 문연주는 자신의 ‘잡지 마’를 부르며, 김유라는 남진의 ‘어머님’으로 가족을 향한 마음을 전한다. 그리움과 사랑을 담은 곡들이 차례로 이어지는 구성이다. 후반부에는 금잔디가 ‘나를 살게 하는 사랑’으로 시청자를 만난다. 이어 김태연이 이미자의 ‘아씨’를 자신의 목소리로 들려준다. 박상철은 ‘빵빵’을 선곡해 분위기를 바꾸고, 마지막에는 이용이 ‘잊혀진 계절’을 부르며 10월 신청곡 편을 마무리한다.

이번 ‘가요무대’는 출연자 15명이 각각 한 곡씩 맡아 다양한 음색을 들려주는 편성이다. 김혜연, 문연주, 금잔디, 박상철, 이용은 자신의 노래를 부르고, 다른 출연진은 선배 가수들의 곡을 새롭게 해석한다. 친숙한 멜로디를 원곡의 목소리와 또 다른 표현으로 만나는 점이 감상 요소이다.

KBS1 ‘가요무대’ 1970회 방송시간은 10월 26일 월요일 밤 10시다.

김민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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