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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콘서트’ 윤형빈, 사비 선물 건다

서정민 기자
2026-10-16 07:0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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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콘서트'


‘개그콘서트’가 관객 참여형 코너로 색다른 웃음을 예고했다.

윤형빈이 사비로 준비한 선물을 내건 미션부터 객석에서 아이돌 멤버를 영입하는 상황극까지 펼쳐진다.

오는 18일 방송되는 KBS2 ‘개그콘서트’에서는 관객이 직접 참여하는 ‘코미디 게임’과 ‘역주행’이 공개된다.

‘코미디 게임’은 윤형빈, 김지호, 이종훈이 함께 진행하는 레크리에이션 코미디다. 세 사람은 관객들에게 다양한 미션을 제시하고, 성공한 참가자에게 윤형빈이 개인 비용으로 마련한 선물을 증정한다.

첫 방송에서는 관객 6명이 문장을 빠르고 정확하게 읽는 미션에 도전한다. 각기 다른 개성과 엉뚱한 반응을 보여주는 참가자들이 무대에 올라 예상치 못한 웃음을 만들어낼 예정이다. 실제로 선물을 가져갈 주인공이 탄생할지도 관심사다.

또 다른 코너 ‘역주행’에서는 차트 역주행을 꿈꾸는 혼성 아이돌 그룹 ‘뽀큐’가 해외 진출을 준비한다. 멤버들은 해외 활동에 대비해 외국어 연습에 나서며 새로운 상황극을 펼친다.

특히 이날도 객석에서 새로운 막내 멤버를 선발한다. 강아지 콘셉트의 심문규, 고양이 콘셉트의 이상은, 여우 콘셉트의 연예림에 이어 합류한 관객이 어떤 자기소개를 선보일지 기대를 모은다.

댄스 경연을 앞두고 벌어지는 에피소드도 공개된다. 멤버 중 한 명이 대회에 참가해야 하자 대표 오민우는 각자의 전공을 확인하자고 제안한다. 이 과정에서 새롭게 합류한 막내의 뜻밖의 전공이 밝혀지며 웃음을 더할 전망이다.

관객들의 즉흥적인 반응과 개그맨들의 호흡이 어우러지는 KBS2 ‘개그콘서트’는 오는 18일 오후 10시 35분 방송된다.

사진제공=KBS2 ‘개그콘서트’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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