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언더커버 셰프 : 멀리서 찾아온 벗’의 정지선과 권성준이 리벤지에 나선다.
공개된 메인포스터에는 샘 킴, 정지선, 권성준 뒤에 해외 현지 셰프들의 얼굴이 담겼다. 청두의 할머니 사장과 남사장, 궈리홍, 쉬젠카이, 나폴리의 자매 사장 루이자와 라우라, 안토니오, 파올로까지 모인 것. 셰프들의 미소와 랜드마크 이미지가 국경을 넘어 이어진 인연과 한국에서 펼쳐질 여정을 담아냈다.
함께 공개된 2차 티저 영상에서 분위기가 반전된다. “복수를 한번 해야 하지 않겠습니까?”라는 각오로 동료들을 맞은 ‘사장’ 권성준은 일을 시키기 시작한다. 긴장한 채 일렬로 선 4인방이 한국 주방에서 고군분투하는 현장과 동공지진을 일으키는 반응이 재미를 예감케 한다.
정지선의 현장은 더욱 흥미진진하다. 청두에서 웍 잡는 법부터 배웠던 정지선에게 조리법을 짚고 ‘다시’를 외치는 기회가 찾아왔다. 긴장감에 남사장은 웍에서 재료가 이탈하는 실수를 범하고, 궈리홍과 쉬젠카이는 얼어붙는다. 달라진 관계가 웃음을 자아낸다.

영상 말미, 권성준의 업장에서 파올로가 영업 중 사라지는 사건이 발생한다. 샘 킴은 흥미로운 반응을 보인 가운데, 제작진은 “현지 셰프들도 새로운 환경에서 다이내믹한 경험을 하게 된다. 정지선, 권성준의 역전된 관계성이 어떤 서사를 만들어낼지 기대해달라”고 전했다.
tvN ‘언더커버 셰프 : 멀리서 찾아온 벗’의 첫 방송시간은 29일 목요일 저녁 8시 40분이다.
사진 제공 : tvN ‘언더커버 셰프 : 멀리서 찾아온 벗’
이다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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