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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래게임’ 장동민, 양다일 극찬

서정민 기자
2026-10-16 08:2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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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장동민이 ‘술래게임’ 최고의 플레이어로 양다일을 꼽았다. 몸을 아끼지 않은 희생 플레이가 팀을 하나로 만들었다며 극찬했다.

디즈니+ 오리지널 예능 ‘술래게임’은 추격전과 숨어 있는 술래를 찾아내는 심리전이 결합된 서바이벌 프로그램이다. 장동민은 최근 공개된 리뷰 콘텐츠를 통해 출연자들의 활약을 평가했다.

장동민은 “플레이어들이 진심으로 플레이하는 모습, 몸으로 화끈하게 부딪쳐서 플레이하는 모습이 너무 멋지다”며 출연진의 열정에 감탄했다.

이어 “나도 서바이벌을 해본 입장에서 저렇게 뛰어다니면서 머리를 쓰는 게 진짜 힘들다”며 참가자들의 체력과 집중력을 높이 평가했다.

특히 5~6회에서 가장 인상적인 활약을 펼친 인물로 양다일을 지목했다. 장동민은 “몸을 아끼지 않는 희생 플레이가 팀을 하나로 똘똘 뭉치게 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어찌 보면 초반부 최악의 플레이어라고 얘기할 수 있었던 사람이 최상위 플레이어가 된 것”이라며 양다일의 달라진 경기력을 칭찬했다.

앞서 양다일은 육준서를 상대로 기습 태그를 시도하며 화제를 모았다. 당시 맨발로 뛰어다니다 발가락 부상까지 입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육준서는 해당 장면을 떠올리며 “살면서 가장 놀랐던 순간 TOP3에 든다”고 말했다. 이에 양다일은 “발가락과 맞바꾼 영광”이라고 받아쳐 웃음을 자아냈다.

출연진의 리뷰 영상도 이어지고 있다. 빠니보틀과 장은실이 1~4회 코멘터리를 공개한 데 이어 황재균과 이준수는 각자의 유튜브 채널 ‘일루황’, ‘10준수’를 통해 5~6회 뒷이야기를 전했다.

특히 황재균과 이준수는 개인 채널 개설 이후 처음으로 리뷰 콘텐츠를 선보이며 프로그램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장동민은 남은 회차의 관전 요소로 참가자들의 우승 경쟁과 술래의 정체를 밝혀내는 과정을 꼽았다. 체력과 두뇌를 동시에 활용해야 하는 상황에서 누가 최종 승자가 될지 기대감을 나타냈다.

한편 디즈니+ ‘술래게임’은 오는 21일 9회와 최종회인 10회를 공개한다.

사진제공=디즈니+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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