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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이즈 현무로드’ 김남길, 집라인 굴욕

서정민 기자
2026-10-16 08:2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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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이즈 현무로드’ 

배우 김남길이 일본에서 집라인에 도전했다가 뜻밖의 굴욕을 당한다. 여유롭게 출발했지만 착지 순간 신발이 벗겨지는 돌발 상황으로 웃음을 안긴다.

오는 18일 방송되는 MBN ‘디스이즈 현무로드’ 5회에서는 전현무, 김남길, 이준이 일본 도쿠시마의 계곡을 찾아 스릴 넘치는 액티비티에 도전한다.

이날 세 사람은 일본 3대 비경으로 꼽히는 계곡에서 숲을 가로지르는 집라인 체험에 나선다.

장비를 착용한 전현무는 집라인 출발 지점으로 이어지는 나무 판자 다리를 보고 당황한다. 그는 “이걸 어떻게 건너 가?”라며 겁먹은 모습을 보인다.

반면 김남길은 “그냥 가면 될 것 같은데?”라며 거침없이 다리를 건넌다. 이어 “갈게”라는 인사와 함께 집라인에 몸을 싣고 액션배우다운 여유를 보여준다.

그러나 착지하는 순간 신발이 벗겨지는 예상 밖의 상황이 발생한다. 자신만만했던 출발과 달리 허술한 마무리로 반전 매력을 드러낸다.

막내 이준도 비명을 지르면서 집라인 체험을 마친다. 하지만 전현무는 출발 지점으로 향하는 다리에서부터 “겁나 무서워”, “아이 창피해”를 반복하며 좀처럼 발걸음을 떼지 못한다.

이를 지켜보던 이준은 “착지할 때 다리 접어! 안 접으면 잘려요!”라고 장난을 치며 맏형의 공포심을 자극한다.

집라인 체험을 마친 뒤에는 이준의 옷차림이 화제로 떠오른다. 전현무는 땀에 젖은 이준에게 “안 찝찝할 수가 없을 것 같다. 며칠 째냐?”고 묻는다.

이에 이준은 같은 옷을 입은 지 “이틀?”이라고 태연하게 답해 웃음을 자아낸다.

한편 김남길의 집라인 체험과 전현무, 이준의 일본 여행기가 담긴 MBN ‘디스이즈 현무로드’ 5회는 오는 18일 오후 10시 30분 방송된다.

사진제공=MBN ‘디스이즈 현무로드’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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