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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비몬스터, 스포티파이 900만 돌파… 23일 신곡 컴백

김연수 기자
2026-10-07 10:1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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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비몬스터, 스포티파이 900만 돌파… 23일 신곡 컴백 (제공: YG)


그룹 베이비몬스터가 세계 최대 음악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에서 또 하나의 의미 있는 기록을 세웠다.

7일(오늘)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베이비몬스터의 스포티파이 공식 채널 팔로워 수는 지난달 27일 900만 명을 넘어섰다. 지난 2024년 4월 공식 데뷔한 지 약 2년 6개월 만으로, 5세대 K팝 그룹 가운데 가장 빠른 속도로 해당 수치에 도달했다.

스포티파이 내 음원 성과도 눈에 띈다. 베이비몬스터는 대표곡 ‘BATTER UP’, ‘SHEESH’, ‘DRIP’ 등을 비롯해 총 7개의 억대 스트리밍 음원을 보유하고 있다. 지금까지 발표한 모든 트랙의 누적 스트리밍 횟수는 30억 회에 육박하며 글로벌 인기를 입증했다.

유튜브 및 주요 SNS에서도 독보적인 존재감을 과시하고 있다. 베이비몬스터의 공식 유튜브 채널 구독자 수는 1330만 명으로 K팝 걸그룹 가운데 세 번째로 많다. 틱톡과 인스타그램에서도 각각 1420만 명, 1030만 명의 팔로워를 확보하며 5세대 K팝 걸그룹 최다 수치를 기록 중이다.

한편 베이비몬스터는 5개 대륙 18개 도시, 31회차 규모의 두 번째 월드투어 ‘2026-27 BABYMONSTER WORLD TOUR ‘춤(CHOOM)’’을 진행하고 있다. 이어 오는 23일 오후 1시 신곡을 발표하며 글로벌 인기 상승세에 탄력을 더할 예정이다.

김연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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