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 매니지먼트사 에이엔알콜렉티브(ANRC)는 박혜상이 지난 4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결혼식을 올리고 백년가약을 맺었다고 6일 밝혔다.
박혜상의 남편은 미국 국적의 직장인으로 알려졌다. 과거 성악을 공부한 경험이 있는 오페라 애호가로, 박혜상과 음악을 통해 공감대를 쌓아온 것으로 전해졌다.
박혜상은 세계 무대에서 활발하게 활동해온 대표적인 한국 소프라노다. 2020년에는 아시아 소프라노 최초로 세계적인 클래식 레이블 도이치 그라모폰(DG)과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 피아니스트 조성진에 이어 한국인 아티스트로는 두 번째였다.
이후 국제 무대를 중심으로 활동하며 독보적인 음악성과 아름다운 음색을 인정받은 박혜상은 세계적인 성악가로 입지를 다져왔다.
한편 박혜상은 결혼 후에도 음악 활동을 이어가며 국내외 무대에서 관객들과 만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