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숏박스, 구독자 400만 돌파

서정민 기자
2026-10-07 08:2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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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훈, 조진세, 엄지윤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숏박스가 구독자 400만 명을 돌파했다. 채널 개설 약 5년 만에 누적 조회수도 19억 뷰를 넘어서며 꾸준한 인기를 입증했다.

메타코미디에 따르면 숏박스는 최근 유튜브 구독자 400만 명을 넘어섰다. 2021년 10월 29일 채널 개설 이후 약 5년 만에 세운 기록으로 누적 조회수 역시 19억 뷰를 돌파했다.

숏박스는 누구나 한 번쯤 경험했을 법한 일상을 현실감 높은 코미디로 풀어내며 인기를 얻었다. 대표 콘텐츠 ‘장기연애’를 비롯해 ‘찐남매’, ‘헌팅’ 등 친숙한 소재를 김원훈, 조진세, 엄지윤의 디테일한 연기로 표현해왔다.

특히 ‘장기연애’는 평범한 연인들의 대화와 행동을 세밀하게 포착한 극사실주의 코미디로 공감을 얻으며 숏박스의 대표 콘텐츠로 자리 잡았다.

하나의 인기 코너에 머무르지 않고 새로운 소재와 캐릭터를 꾸준히 선보인 점도 성장 동력으로 꼽힌다. 짧은 분량에 현실적인 이야기를 담아내며 유튜브 코미디 채널로 입지를 넓혔다.

숏박스는 2022년과 2024년, 2026년 ‘올해의 브랜드 대상’에서 유튜브 코미디 채널 부문을 세 차례 수상했다.

지난 4월에는 ‘장기연애’ 시리즈의 대미를 장식하는 결혼식 이벤트를 열고 구독자들과 만났다. 서울 사랑의열매에 3000만 원을 기부하며 팬들에게 받은 사랑을 나누기도 했다.

김원훈, 조진세, 엄지윤이 일상의 공감을 웃음으로 바꿔온 숏박스가 19억 뷰에 이어 구독자 400만 명을 돌파한 가운데 앞으로 선보일 콘텐츠에도 관심이 모인다.

사진제공=메타코미디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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