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WAYF BOYS(웨이프 보이즈)가 축구 지도자 손웅정 감독에게 직접 훈련을 받는다. 방송 출연이 많지 않았던 손웅정 감독과 신인 아이돌의 이색적인 만남에 관심이 쏠린다.
WAYF BOYS(앤더슨, 앤드류, 라이언, 준명, 사무엘)는 지난 5일 공식 채널을 통해 손웅정 감독과 함께한 자체 콘텐츠 ‘월드클래스 아이돌 만들기’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티저는 “감독님이 나의 아버지라면?”이라는 질문에 답하는 WAYF BOYS 멤버들의 모습으로 시작한다. 멤버들은 “무서울 것 같다”, “가까워질 수 있을 것 같다” 등 서로 다른 반응을 보였다.
이어 ‘월드클래스 아이돌 만들기’의 실제 훈련 현장이 공개됐다. 손웅정 감독의 지도 아래 WAYF BOYS 멤버들은 직접 몸을 움직이며 체력 훈련에 돌입했다.
손 감독의 거침없는 피드백도 이어졌다. 그는 훈련 중 “선을 넘으면 안 되는 거야”, “이 체력 가지고 무대에 선다고?”라고 지적했다. 멤버들 역시 손 감독의 요구에 집중하며 훈련을 이어갔다.
축구와 음악이라는 서로 다른 분야지만 체력과 반복적인 훈련, 자기관리가 중요하다는 공통점에 초점을 맞췄다. ‘월드클래스 아이돌 만들기’는 단순히 축구 기술을 배우는 데 그치지 않고 손 감독에게 기본과 훈련에 임하는 태도를 배우는 과정을 담는다.
WAYF BOYS와 손웅정 감독이 함께한 ‘월드클래스 아이돌 만들기’ 본편은 6일 오후 10시 WAYF BOYS 공식 채널에서 공개된다.
사진제공=WAYF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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