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빠니보틀이 ‘술래게임’을 향한 솔직한 평가를 내놨다. ‘피의 게임’에도 출연했던 그는 게임 자체만 놓고 보면 ‘술래게임’이 더 재미있었다고 밝혔다.
지난달 30일 첫 공개된 가운데 출연자들이 직접 참여한 코멘터리 영상도 공개됐다. 빠니보틀의 유튜브 채널에서 진행된 1~4회 코멘터리에는 서바이벌 프로그램 경험이 있는 서출구도 함께했다.
빠니보틀은 “지금까지 세 번의 서바이벌에 출연했다”며 “개인적으로 게임 자체는 ‘술래게임’이 ‘피의 게임’보다 훨씬 재밌었다”고 말했다.
촬영을 위한 준비 과정도 공개했다. 빠니보틀은 촬영 전 보드게임과 방 탈출을 경험하고 파쿠르 레슨까지 받았다며 “정작 나는 파쿠르를 쓸 일이 없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장은실은 ‘술래게임’의 높은 체력 소모를 언급했다. 그는 “촬영하러 오자마자 나를 묶어버리더라. 화가 좀 났다”며 “‘술래게임’은 한마디로 ‘피지컬: 100’보다 힘들었다”고 밝혔다.
육준서의 바지가 벗겨졌던 장면을 만든 양다일은 “도와주려다 바지를 같이 벗겨버렸다”며 “죄송하다고 말하면 되레 사태가 확대될까 봐 조용히 도망친 것”이라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서출구는 ‘술래게임’에 대해 “현정완 PD 특유의 스타일이 보인다. 때깔이 좋다”며 “피지컬, 두뇌, 심리의 밸런스가 뛰어나 뜀박질만 잘한다고 되는 게 아니더라. 서바이벌의 새로운 장르가 될 수 있을 것 같다”고 평가했다.
빠니보틀을 비롯해 황재균, 경수진, 말왕, 장은실, 박지민, 김똘똘, 양다일, 육준서 등이 출연하는 디즈니+ ‘술래게임’ 5~6회는 오는 7일 공개된다.
사진제공=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술래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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