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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남자의 여행법’ 젠슨황 맛집 간다

서정민 기자
2026-10-06 08:2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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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남자의 여행법 in 대만’ 추성훈, 김종국, 지코가 첫 방송부터 대만을 누빈다. 세 사람은 젠슨 황의 단골 맛집을 찾고 대만식 족발을 맛보는 한편 티격태격 케미로 웃음을 예고한다.

6일 오후 9시 40분 첫 방송되는 SBS Plus·MBN ‘상남자의 여행법 in 대만’은 본능대로 즐기는 세 남자의 여행기를 담는다. 추성훈과 김종국에 이어 지코가 새 막내로 합류했다.

첫 방송에서는 추성훈과 김종국의 신경전이 펼쳐진다. 대만 현지에서 뜨거운 환영을 받은 김종국은 오랜 기간 출연한 ‘런닝맨’의 인기를 언급하며 추성훈에게 자신의 덕분에 현지 인지도가 높아졌다고 주장한다.

이에 추성훈은 “김종국의 인기가 없어졌어. 내가 끌고 올라와서 재미있게 만든 거지”라고 맞받아친다. 김종국 역시 “형이 한 예능 중에 이게 제일 재미있대”라고 응수하며 티격태격한다. 그러나 두 사람은 차창 밖 의문의 장소를 발견하자 순식간에 의견이 맞아떨어지는 모습을 보인다.

‘상남자의 여행법 in 대만’에서는 젠슨 황이 타이베이를 찾을 때마다 방문한다는 단골 맛집도 공개된다. 추성훈, 김종국, 지코는 식당을 찾아 대표 메뉴인 대만식 족발을 처음 맛본다.

식당 주변에 길게 늘어선 줄에도 놀라움을 드러낸다. 특히 현지에서 김종국을 알아보는 사람들이 몰려들자 세 사람은 행사가 열린 것 아니냐며 당황한다.

3년 만에 여행 예능에 나선 지코의 적응기도 공개된다. 김종국은 새롭게 합류한 지코에게 “우리는 24시간 계속 찍어. ‘트루먼 쇼’라고 생각하면 된다”고 설명한다.

이에 지코는 “사전 미팅 때는 그런 말 없었다”며 당황한다. 제작진으로부터 쉬고 싶을 때 쉬고 자고 싶을 때 자면 된다는 이야기를 들었다는 지코가 ‘상남자의 여행법 in 대만’의 촬영 방식에 어떻게 적응할지도 관전 포인트다.

제작진은 “첫 방송부터 추성훈과 김종국의 티격태격 케미와 새롭게 합류한 지코의 적응기가 웃음을 선사할 것”이라며 “젠슨 황의 맛집부터 대만을 종단하며 마주하는 풍경도 방송 최초로 선보인다”고 전했다.

한편 ‘상남자의 여행법’은 오는 12월 싱가포르에서 열리는 아시아 콘텐츠 마켓 ATF 진출에 이어 넷플릭스 방영도 확정했다.

SBS Plus·MBN ‘상남자의 여행법 in 대만’은 6일 오후 9시 40분 첫 방송된다.

사진제공=SBS Plus·MBN ‘상남자의 여행법’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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