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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요무대’ 재하, ‘가을비 우산 속’ 열창

서정민 기자
2026-10-06 07: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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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재하가 ‘가요무대’에서 가을 감성을 담은 무대를 선보였다. 최헌의 ‘가을비 우산 속’을 자신만의 음색과 감정으로 재해석했다.

재하는 지난 5일 방송된 KBS1 ‘가요무대’에 출연해 오프닝 무대를 장식했다.

이날 재하는 최헌의 ‘가을비 우산 속’을 선곡했다. 올 화이트 슈트로 무대에 오른 재하는 깊어진 음색과 섬세한 표현력으로 원곡의 쓸쓸한 감성을 풀어냈다.

특히 ‘가요무대’에서 재하는 무대가 이어질수록 깊은 눈빛과 짙은 감정선을 보여줬다. 묵직한 음색과 가창력을 더해 가을의 쓸쓸함과 낭만을 표현하며 무대를 완성했다.

재하는 최근 직접 작사·작곡한 신곡 ‘바보야’를 발표하고 활동 중이다. ‘바보야’는 경쾌한 리듬과 멜로디에 떠나간 연인을 향한 애틋한 마음을 담은 곡이다.

방송 활동에 이어 공연으로도 팬들과 만난다. 재하는 오는 9일 서울 NOL 씨어터 대학로 우리카드홀에서 열리는 ‘2026 인생은 오디션 TOP 5 콘서트’ 무대에 오른다.

‘가요무대’는 매주 월요일 오후 10시 KBS1에서 방송된다.

사진제공=KBS1 ‘가요무대’ 방송 캡처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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