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골든차일드 출신 가수 최성윤(Y)이 ‘하절기’ OST로 종영의 여운을 이어간다. 성인호와 김도민이 그려낸 19년 소꿉친구 로맨스를 목소리로 담았다.
최성윤이 가창한 웨이브 BL 드라마 ‘하절기’ OST ‘Summer’가 지난 3일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됐다.
건반과 기타, 베이스를 중심으로 한 밴드 사운드에 최성윤의 담백한 보컬을 더했다. 절제된 감정선으로 지나간 계절을 되돌아보는 듯한 곡의 분위기를 표현했다.
특히 ‘Summer’는 ‘하절기’ 속 차도현(성인호)과 여은호(김도민)가 함께 보낸 여름과 관계의 변화를 하나의 기억처럼 담아낸 OST다.
19년 동안 서로의 곁을 지켜온 두 사람이 우정과 사랑의 경계를 넘어 서로를 향한 마음을 깨닫고 성장해가는 과정과 그 안에서 마주한 서툰 감정을 음악으로 풀어냈다.
‘하절기’는 19년 동안 함께해 온 소꿉친구 차도현과 여은호가 우정과 사랑의 경계에서 서로의 마음을 깨달아가는 과정을 그린 작품이다. 지난 8월 28일 첫 공개돼 총 10부작으로 시청자들과 만났다.
사진제공=오크컴퍼니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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