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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잇턴, 유럽 8개 도시 투어 성료…20일 미주行

서정민 기자
2026-10-06 07:5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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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에잇턴(8TURN)이 유럽 8개 도시 투어를 마치고 미주로 향한다. 오는 20일 뉴욕을 시작으로 월드 투어 열기를 이어간다.

에잇턴은 지난 2일(현지시간) 덴마크 코펜하겐에서 열린 ‘2026 8TURN 2ND WORLD TOUR [8TURN TRACE] IN EUROPE’를 끝으로 유럽 투어를 마무리했다.

지난달 15일부터 투어를 진행한 에잇턴은 독일 베를린과 쾰른, 폴란드 바르샤바,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프랑스 파리, 영국 런던, 핀란드 헬싱키, 덴마크 코펜하겐 등 유럽 8개 도시에서 현지 팬들과 만났다.

에잇턴은 ‘BRUISE’로 공연의 포문을 연 뒤 ‘TIC TAC’, ‘이럴거면 다음생에’, ‘SKETCH’, ‘LEGGO’, ‘Stagefright’ 등 다양한 무대를 선보였다.

솔로와 유닛 무대도 마련했다. 팬 투표로 선정된 에이티즈의 ‘BOUNCY’를 에잇턴만의 색깔로 재해석했으며 댄스 챌린지와 장기자랑, 애교 등으로 구성된 ‘8TURN OF FATE’ 코너를 통해 팬들과 소통했다.

특히 투어 직전 발매한 신곡 ‘BESAME’의 퍼포먼스를 처음 공개했다. 신곡과 기존 발표곡에 솔로·유닛 무대까지 더해 공연을 채웠다.

유럽 투어를 마친 에잇턴은 “공연에 와 주신 여러분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이렇게 넓은 세상에서 우리를 기다려주는 터닝이 있다는 게 너무 감사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더 다양하고 멋있는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어 열심히 준비했다”며 “이번에 받은 에너지로 더 성장해서 다시 올 테니 저희 옆에서 항상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

에잇턴은 오는 20일 뉴욕을 시작으로 콜럼버스, 올랜도, 휴스턴, 시카고, 미니애폴리스, 덴버, 피닉스, 솔트레이크시티, 샌프란시스코, 로스앤젤레스 등 미주 11개 도시를 찾는다. 이후 11월 16일 멕시코시티에서 이번 월드 투어를 마무리한다.

사진제공=MNH엔터테인먼트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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