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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핸즈’ 송강X이준영 여운 잇는다…OST 예판

서정민 기자
2026-10-06 08:0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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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강과 이준영 주연의 ‘포핸즈’가 종영의 여운을 OST 실물 앨범으로 이어간다. 총 54개 트랙에 극 중 핵심곡 ‘네메시스’ 공식 피아노 악보까지 담았다.

OST 제작사 스톤뮤직은 6일부터 각종 온라인 음반 판매 사이트를 통해 tvN 토일드라마 ‘포핸즈’ OST 합본 실물 앨범 예약 판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앨범에는 드라마에 사용된 총 54개 트랙이 3장의 CD에 수록된다. CD1에는 라흐마니노프, 생상스, 모차르트, 베토벤 등의 클래식 연주곡 10곡이 담긴다.

CD2와 CD3에는 정승환, 소수빈, 재연이 참여한 가창곡 3곡을 비롯해 극 중 두 주인공의 서사를 관통한 ‘네메시스(Nemesis)’와 김준석 음악감독이 작업한 스코어 음원 등 총 44곡이 수록된다.

‘포핸즈’ 팬들을 위한 구성품도 마련됐다. 24페이지 분량의 ‘네메시스’ 공식 피아노 악보집이 단독 수록되며 강비오(송강)와 최정요(이준영)의 모습을 담은 68페이지 포토북도 포함된다.

이와 함께 포토카드 4종과 접지 포스터, 엽서 세트 4종 등이 실물 앨범에 담긴다.

지난 4일 종영한 ‘포핸즈’는 음악 천재들이 모인 예술고등학교에서 만난 청춘들의 우정과 사랑, 경쟁과 성장을 그린 작품이다.

송강은 천재 피아니스트 강비오 역을, 이준영은 최정요 역을 맡아 피아노를 중심으로 한 두 청춘의 이야기를 그렸다. 특히 ‘포핸즈’는 송강의 제대 후 첫 복귀작으로도 관심을 모았다.

tvN ‘포핸즈’ OST 합본 실물 앨범은 6일부터 각종 온라인 음반 판매 사이트에서 예약 구매할 수 있다.

사진제공=스톤뮤직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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