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남우현이 정규 2집 ‘2X8’(투바이에잇) 콘셉트 포토를 공개했다. 솔로 데뷔 10주년을 맞은 남우현은 타이틀곡 ‘DEVIL’(데빌)을 비롯한 16곡으로 컴백한다.
소속사 빌리언스는 지난 5일과 6일 공식 SNS를 통해 남우현의 두 번째 정규앨범 ‘2X8’ 콘셉트 포토를 공개했다.
이어 네 번째 콘셉트 포토에서는 흑백 분위기로 변화를 줬다. 남우현은 메탈 버튼이 돋보이는 블랙 재킷을 입고 깊은 눈빛과 절제된 표정을 선보였다. 눈을 클로즈업한 사진에는 남우현의 실루엣이 비친 듯한 연출도 더해졌다.
앞서 푸른빛과 화이트 스타일링을 선보였던 남우현은 이번 포토에서 한층 어두운 분위기로 ‘2X8’의 또 다른 색깔을 예고했다. 검은 날개와 거울 등의 오브제가 타이틀곡 ‘DEVIL’과 어떤 이야기로 연결될지도 관심을 모은다.
‘2X8’은 남우현이 솔로 데뷔 10주년을 맞아 선보이는 두 번째 정규앨범이다. 타이틀곡 ‘DEVIL’을 비롯해 총 16곡이 수록되며 남우현은 전곡 작업에 참여해 지난 10년간 쌓아온 음악적 색깔을 담았다.
앨범 발매 이후에는 단독 콘서트도 이어진다. 남우현은 오는 11월 6일부터 8일까지 서울 KBS아레나에서 솔로 데뷔 10주년 콘서트 ‘식목일VI - EVER GREEN’을 개최한다.
사진제공=빌리언스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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