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마이걸 효정이 첫 미니앨범 ‘Lost&Found’(로스트 앤 파운드) 콘셉트 포토를 공개했다. 사랑스러운 이미지를 벗고 성숙한 웨스턴 룩으로 변신해 솔로 활동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효정은 지난 5일 오마이걸 공식 SNS를 통해 미니 1집 ‘Lost&Found’의 첫 번째 콘셉트 포토를 공개했다.
특히 밝고 사랑스러운 이미지로 대중과 만나온 효정은 이번 콘셉트 포토를 통해 새로운 모습을 예고했다. ‘Lost&Found’에서 보여줄 음악과 비주얼 변화에도 관심이 쏠린다.
‘Lost&Found’는 효정이 직접 걸어온 흔적을 바탕으로 자신만의 길을 만들어가는 이야기를 담은 앨범이다. 타이틀곡 ‘미완성일지도’를 비롯해 ‘후회하는 것보다 상처인 게 더 나을지 몰라’, ‘8 (if)’와 각 곡의 인스트루멘털 버전까지 총 6개 트랙이 수록된다.
효정은 전곡 작사·작곡에 참여해 싱어송라이터로서 음악적 역량을 보여줄 예정이다. 첫 미니앨범인 만큼 효정이 자신만의 음악적 색깔을 어떻게 풀어낼지 주목된다.
효정의 미니 1집 ‘Lost&Found’는 오는 15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이어 17~18일 서울 중구 엑스칼라에서 소극장 공연 ‘HYOJUNG 1st LIVE ‘Lost&Found’’를 열고, 11월 1일에는 일본 도쿄 티아트 스카이 홀에서 현지 팬들과 만난다.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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