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usic

모디세이, 日 첫 팬콘서트 성료…12일 컴백

서정민 기자
2026-10-06 07:41:46
기사 이미지


그룹 모디세이(MODYSSEY)가 데뷔 첫 팬콘서트 투어의 포문을 열었다. 일본 오사카와 요코하마에서 팬들과 만난 데 이어 오는 12일 첫 EP를 발매하고 컴백한다.

모디세이(헝위, 판저이, 리즈하오, 린린, 수런, 이첸, 로완)는 지난 2일 제프 오사카 베이사이드에 이어 4일 KT 제프 요코하마에서 ‘2026 MODYSSEY FAN CONCERT TOUR ‘HOW WE BLOOM’’을 개최했다.

이번 공연은 모디세이가 지난 4월 정식 데뷔한 이후 약 6개월 만에 처음으로 개최한 단독 팬콘서트다. 멤버들은 데뷔곡 ‘HOOK’으로 공연의 포문을 열고 퍼포먼스를 펼쳤다.

팬클럽 MODU(모두)와 가까이 호흡하는 코너도 마련됐다. 일심동체 게임과 ‘진실 혹은 거짓’, 애장품 선물, 랜덤 플레이 댄스 등을 통해 팬들과 소통했다.

멤버 리즈하오는 직접 만든 자작곡을 가창하며 팬들에게 특별한 무대를 선물했다.

오는 12일 발매되는 첫 EP ‘2.Multitude: How We Bloom’의 무대도 미리 공개됐다. 모디세이는 이모티콘을 활용해 새 앨범에 대한 힌트를 전한 데 이어 신보 수록곡 전곡을 무대에서 선보였다.

특히 헝위는 직접 작사·작곡한 ‘SILLY’ 무대를 선보이던 중 눈물을 보였다. 헝위는 “데뷔 후 처음 개최한 팬콘서트에서 직접 만든 곡을 팬들에게 들려드릴 수 있어 가슴 벅차고 감사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모디세이는 “팬 여러분이 없었다면 이 콘서트를 할 수 없었을 것이다. 앞으로도 계속 함께했으면 좋겠다. 더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겠다”며 팬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일본에서 첫 팬콘서트를 마친 모디세이는 오는 10일 오후 6시 서울 명화라이브홀에서 투어를 이어간다. 이어 12일 오후 6시 첫 EP ‘2.Multitude: How We Bloom’을 발매하고 컴백 활동에 돌입한다.

사진제공=원시드

서정민 기자
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