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대호가 현역 은퇴 이후에도 높은 화제성을 이어가며 스포츠 스타 브랜드평판 최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야구계를 넘어 방송 등 다양한 활동을 이어온 가운데 여전한 대중적 영향력을 보여줬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가 발표한 2026년 10월 스포츠 스타 브랜드평판 분석 결과 이대호가 3위를 차지했다. 김도영이 1위, 손흥민이 2위에 올랐다.
이대호는 김도영과 손흥민에 이어 세 번째로 높은 순위를 기록했다. 현역 선수들이 강세를 보인 가운데 은퇴한 이대호가 최상위권을 유지했다는 점도 눈길을 끈다.
이대호에 이어 박지성과 안정환이 각각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추신수, 김민재, 류현진 등 야구와 축구를 대표하는 스포츠 스타들도 높은 관심을 받았다.
이번 결과를 통해 이대호는 현역 은퇴 이후에도 꾸준한 대중적 관심과 화제성을 이어가고 있음을 보여줬다.
사진제공=MBC '라디오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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