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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콘서트’ 펭수, 피고로 법정 선다

서정민 기자
2026-10-02 07:0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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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콘서트'



펭수가 ‘개그콘서트’에 뜬다. ‘교육방송 출신이지만 교육적이지 않은 죄’로 공개재판에 넘겨진 펭수가 개그맨들을 향한 거침없는 반격에 나선다.

오는 4일 방송되는 KBS2 ‘개그콘서트’에서는 EBS 인기 캐릭터 펭수가 ‘공개재판’의 피고로 출연한다.

이날 펭수에게 내려진 죄명은 ‘교육방송 EBS 출신이지만 교육적이지 않은 죄’다. 이에 펭수는 “여러분들은 개그맨인데 왜 안 웃긴 사람들이 있느냐”고 맞받아치며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이어 펭수는 재미있게 하는 교육을 알려달라고 주장하고, 그 불똥은 판사 박준형에게 튄다.

정범균은 “펭수는 잘하는 게 많다”며 변호에 나선다. 펭수는 비트박스와 요들송 등 개인기를 선보인 뒤 “게임에서 진 적이 없다. 관객과 대결해서 지면 EBS를 퇴사하겠다”고 선언한다.

검사 박성호는 “펭수는 가짜다”라는 폭탄 발언으로 반격한다. 이어 ‘진짜 펭수’를 증인으로 신청하면서 펭수와 또 다른 펭수의 예상치 못한 만남이 펼쳐진다.

‘개그콘서트’의 ‘시청자 방송 위원회’에서는 박영재가 시장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드라마 속 액션 장면을 지적한다. 그는 “현실성이 너무 떨어진다”며 자신만의 해결책을 제시한다.

펭수가 출연하는 KBS2 ‘개그콘서트’는 오는 4일 밤 10시 35분 방송된다.

사진제공=KBS2 ‘개그콘서트’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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