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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꽃야구2’ 파격 라인업 승부수

서정민 기자
2026-10-02 08:2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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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꽃야구 시즌2(불꽃야구2)



‘불꽃야구2’ 불꽃 파이터즈가 연패 탈출을 위해 대학 국가대표팀과 맞붙는다. 김성근 감독은 파격적인 선발 라인업과 새로운 승부수로 분위기 반전을 노린다.

오는 5일 공개되는 스튜디오C1 야구 예능 프로그램 ‘불꽃야구2’ 21화에서는 불꽃 파이터즈와 대학 국가대표팀의 맞대결이 펼쳐진다.

파이터즈는 부산과학기술대전 패배의 충격을 털어내기 위해 웜업 훈련부터 분위기를 끌어올린다. 김성근 감독 역시 “기운이 없다”며 패배의 아쉬움을 드러낸 뒤 기존 루틴을 바꿔 선수들의 훈련을 직접 지켜본다.

특히 김성근 감독은 한 선수를 집중적으로 지도하며 ‘신무기 개발’에 나선다. 지도를 받은 선수는 연습부터 심상치 않은 타격감을 보여주며 실전 활약에 대한 기대를 높인다.

상대인 대학 국가대표팀은 프로 진출자만 14명에 달하는 강력한 전력을 자랑한다. 고천주 감독은 ‘젊은 피들의 활약’을 관전 포인트로 꼽는 한편 맞대결하고 싶은 파이터즈 투수를 직접 지목한다.

파이터즈의 막내 현빈은 이날 대학 국가대표팀 소속으로 형들과 적으로 만난다. 파이터즈 선수들은 “요즘 애들은 지밖에 모르네”, “그렇게 가지 말라고 했는데도”라며 서운함 섞인 반응을 보여 웃음을 자아낸다.

현빈은 친인척만 16명을 초청했지만 선발 출전을 장담할 수 없는 상황에 놓인다. 가족들의 응원 속에서 실제 그라운드를 밟을 수 있을지도 관심을 모은다.

김성근 감독의 파격적인 선발 라인업도 공개된다. 김지수 코치가 발표한 예상 밖의 타순과 선수 이름에 라커룸이 술렁이고, 여기에 우익수 자리를 둘러싼 혼란까지 벌어진다.

불꽃 파이터즈와 대학 국가대표팀의 맞대결이 펼쳐지는 ‘불꽃야구2’ 21화는 오는 5일 오후 8시 스튜디오C1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된다.

사진제공=스튜디오C1 ‘불꽃야구2’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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