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해리 포터의 마법 세계가 모습을 드러냈다. 도미닉 매클로플린이 해리 포터로 나선 HBO 오리지널 ‘해리 포터와 마법사의 돌’이 2차 티저를 통해 호그와트와 퀴디치 등 원작의 대표 장면을 공개했다.
쿠팡플레이는 HBO 오리지널 ‘해리 포터와 마법사의 돌’ 2차 티저 예고편을 공개했다. 새로운 배우들이 원작 속 캐릭터와 명장면을 재현하며 본격적인 모험의 시작을 알렸다.
해리는 호그와트 연회장에서 헤르미온느 그레인저(애러벨라 스탠턴), 론 위즐리(앨러스터 스타우트)를 비롯한 신입생들과 기숙사 배정을 받는다. 특히 “슬리데린은 안 돼”라며 그리핀도르 배정을 바라는 원작의 익숙한 장면도 새로운 캐스트를 통해 재현됐다.
‘해리 포터와 마법사의 돌’ 속 마법 수업 장면도 베일을 벗었다. 변신술 수업에서는 맥고나걸 교수가 해리에게 조언을 건네고, 마법약 수업에서는 스네이프 교수가 특유의 냉소적인 태도로 해리를 대한다. 덤블도어가 연회장 식탁을 음식으로 가득 채우는 모습도 담겼다.
본격적인 모험을 예고하는 장면도 이어진다. 해리가 빗자루를 타고 하늘을 가르는 퀴디치 경기부터 투명 망토를 두르고 밤의 호그와트를 탐험하는 모습, 지하에서 트롤과 맞닥뜨리는 순간까지 등장한다.
호그와트의 밝은 일상 뒤에 숨겨진 위험도 암시된다. 덤블도어는 “우리가 아이들을 보호할 수 없어. 그저 대비하도록 도울 뿐이야”라고 말하며 해리가 앞으로 마주할 위기를 예고한다.
HBO 오리지널 ‘해리 포터와 마법사의 돌’은 2026년 하반기 쿠팡플레이에서 국내 독점 공개된다. 영화 ‘해리 포터’ 전 시리즈도 쿠팡플레이에서 만나볼 수 있다.
사진제공=쿠팡플레이 ‘해리 포터와 마법사의 돌’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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