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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남’ 구교환 죽어도 부활

서정민 기자
2026-09-11 07:3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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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교환이 죽을수록 강해지는 ‘부활남’으로 돌아온다. ‘부활남: 더 레드’가 야구 배트 액션부터 맨몸 격투, 총격전, 카체이싱까지 쉴 틈 없이 이어지는 액션 시퀀스를 예고했다.

영화 ‘부활남: 더 레드’는 근거 없는 자신감이 유일한 스펙인 취업준비생 석환(구교환)이 죽은 뒤 72시간이면 부활하는 능력을 갖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 후 의문의 추격을 당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다. 구교환을 비롯해 신승호, 강기영, 김시아, 김성령이 출연한다.

평범한 일상을 꿈꾸던 석환은 예기치 못한 죽음을 계기로 부활할수록 강해진다는 사실을 깨닫는다. 처음에는 제어할 수 없는 힘에 당황하지만 점차 한계를 넘어서는 액션을 선보인다. 특히 야구 배트를 자유자재로 휘두르는 장면과 초월적인 힘으로 상대를 제압하는 장면을 통해 속도감과 타격감을 살린다.

타인을 조종하는 능력을 지닌 블랙(신승호)은 자신의 능력이 유일하게 통하지 않는 석환을 집요하게 추격한다. 두 사람이 정면으로 맞붙는 거친 격투를 비롯해 석환을 돕다 추격전에 휘말린 영하(강기영)의 카체이싱도 펼쳐진다.

여기에 사람들이 붐비는 호텔과 시장 골목에서 벌어지는 총격전, 성당을 배경으로 한 액션 등 다양한 공간을 활용한 장면들이 더해진다. ‘부활남: 더 레드’는 맨몸 격투부터 카체이싱과 총격까지 서로 다른 액션을 연이어 선보일 예정이다.

‘부활남: 더 레드’는 오는 9월 30일 개봉한다.

사진 제공=롯데엔터테인먼트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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