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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이혼하자’ 이민정 충격 고백

서정민 기자
2026-09-10 07:4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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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이혼하자'


이민정이 김지석을 향해 아이를 잃게 한 범인이라 주장하며 충격적인 고백으로 안방극장을 발칵 뒤집었다.

지난 9일 KBS Drama와 GTV에서 방송된 ‘그래, 이혼하자’ 7회에서는 백미영과 지원호의 갈등이 극에 달하는 과정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백미영은 안희주의 추락 사고 이후 캘빈을 향한 의심을 품었으나, 지원호는 캘빈과의 대화를 통해 그의 숨겨진 사연을 알게 됐다.

지원호는 안희주와의 관계를 정리하려 했으나, 거절당한 안희주는 불륜설 사진을 유포하고 극단적 선택까지 시도하며 지원호를 흔들었다.

하지만 백미영의 반응은 차가웠다. 가사조사실에 들어선 백미영은 조사관 앞에서 지원호가 준 약 때문에 아이를 잃었다고 폭로하며 "남편이 내 아이를 죽게 한 살인자"라고 분노를 터뜨렸다. 예상치 못한 폭탄 발언에 지원호는 반격조차 하지 못하며 극적 긴장감을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주연을 맡은 배우 이민정은 2009년 KBS 2TV 드라마 ‘꽃보다 남자’에서 하재경 역을 맡아 인상적인 연기를 선보이며 대중에게 큰 사랑을 받기 시작했다.

KBS Drama와 GTV ‘그래, 이혼하자’는 매주 수요일과 목요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사진제공=캔버스엔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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