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황찬성의 요리 콘텐츠 ‘이요찬’이 시즌2로 아시아 8개 지역 시청자들을 만난다. 유튜브에서 출발해 tvN Asia 정규 편성으로 이어진 데 이어 방송 4년 차에 신규 에피소드까지 선보인다.
‘이요찬’ 시즌2는 7일부터 tvN Asia를 통해 홍콩, 싱가포르, 대만,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필리핀, 태국, 미얀마 등 아시아 8개 지역에서 방송된다. 신규 에피소드 5편을 먼저 공개한 뒤 기존 방송분도 편성할 예정이다.
유튜브 콘텐츠로 시작한 ‘이요찬’은 2023년 4월 ‘찬성스 쿠킹’이라는 제목으로 tvN Asia에서 처음 방송됐다. 올해 방송 4년 차를 맞은 가운데 시즌2 제작과 아시아 8개 지역 편성까지 이어지게 됐다.
황찬성은 최근 배우와 가수 활동을 병행하며 아시아권에서 활동을 이어왔다. 지난 4월 공개된 넷플릭스 시리즈 ‘사냥개들’ 시즌2에서는 윤태검 역을 맡았다. ‘사냥개들’ 시즌2는 공개 첫 주 넷플릭스 글로벌 비영어 TV 부문 2위에 오른 뒤 2주 차 740만 뷰를 기록하며 1위를 차지했다.
2PM으로서도 해외 팬들과 만났다. 황찬성은 지난 5월 9~10일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일본 데뷔 15주년 기념 콘서트에 참여해 이틀간 총 8만5000명의 관객과 만났다. 지난 8월 8~9일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열린 2PM 완전체 콘서트도 전석 매진됐다.
소속사 엘줄라이엔터테인먼트는 “2PM으로 오랜 시간 쌓아온 아시아 팬덤과 ‘사냥개들’ 시즌2를 통해 확장된 배우 황찬성의 글로벌 팬층이 ‘이요찬’ 시즌2를 성사시키는 든든한 기반이 됐다”며 “유튜브 콘텐츠로 출발한 프로그램이 4년째 아시아 시청자들과 만나고 새로운 에피소드까지 선보이게 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밝혔다.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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