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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애의 사원’ 황성빈, 공지호와 입맞춤

서정민 기자
2026-09-07 07:3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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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애의 사원’ 황성빈의 짝사랑에 변화가 찾아왔다. 공지호에게 첫눈에 반한 뒤 한결같이 마음을 표현해온 가운데 두 사람이 입을 맞추며 로맨스에 속도를 냈다.

황성빈은 tvN 월화드라마 ‘최애의 사원’에서 미미(공지호 분)에게 첫눈에 반해 한결같이 마음을 표현하는 민우 역을 맡아 코믹과 로맨스를 오가는 연기를 선보이고 있다.

지난 9화에서는 민우의 직업을 둘러싼 미미의 오해가 그려졌다. 민우와 식사를 하던 미미는 우연히 그의 통화 내용을 듣고 위험한 일을 하는 인물이라고 오해해 경찰서로 향했다.

영문도 모른 채 미미를 따라 경찰서까지 들어간 민우는 그곳에서 자신이 변호사라는 사실을 밝혔다. 예상하지 못했던 민우의 직업이 공개되면서 반전을 안겼다.

‘최애의 사원’ 10화에서는 두 사람의 관계가 한층 가까워졌다. 술자리가 끝난 뒤 미미가 자신을 정말 좋아하는지 묻자 민우는 “첫눈에 반한 순간부터 줄곧 미미만을 생각해 왔다”며 솔직하게 마음을 고백했다.

이어 미미가 먼저 민우에게 입을 맞추면서 두 사람의 관계에 변화가 찾아왔다. 오랫동안 미미를 짝사랑해온 민우의 마음이 결실을 맺을지 관심이 쏠린다.

황성빈은 ‘최애의 사원’에서 엉뚱한 면모부터 미미를 향한 직진 로맨스까지 민우의 다양한 모습을 그려내고 있다. 변호사라는 정체가 밝혀진 데 이어 공지호와의 핑크빛 기류가 본격화되면서 남은 이야기에 관심이 모인다.

tvN ‘최애의 사원’ 11화는 7일 오후 8시 45분 방송된다.

사진제공=tvN ‘최애의 사원’ 방송 캡처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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