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질 샌더(JIL SANDER)가 2026 가을·겨울 캠페인을 공개하고 국내 첫 공식 카카오 채널을 론칭했다. 새 캠페인에는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시모네 벨로티(Simone Bellotti)가 재해석한 질 샌더의 절제된 미학이 담겼다.
이번 캠페인은 질 샌더 특유의 명확하고 힘 있는 간결함을 새로운 방식으로 풀어냈다. 과감함과 절제, 비움과 채움 등 대립적인 개념을 파편화된 이미지와 추상적인 서사로 표현했다.
모델 에디 캠벨(Edie Campbell)과 우에다 다이스케(Daisuke Ueda)는 긴장감과 내면의 명상이 교차하는 순간을 표현했다. 명확한 결말을 제시하기보다 이미지 자체에 집중할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캠페인 영상에는 스페이스 아프리카(Space Afrika)의 ‘IF THIS IS HELL (FEAT. DEURÉN)’이 삽입됐다.
질 샌더는 2026 가을·겨울 캠페인 공개와 함께 국내 첫 공식 카카오 채널도 선보였다. 해당 채널을 통해 브랜드 관련 소식과 콘텐츠를 제공하고, 론칭을 기념한 스페셜 에디션 이모티콘도 공개했다.
사진제공=질 샌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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