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SF9이 데뷔 10주년을 기념한 정규 2집 활동을 마무리했다. 음악방송과 글로벌 차트에서 성과를 거둔 SF9은 오는 10월 단독 콘서트로 10주년 행보를 이어간다.
SF9은 지난 2일 방송된 MBC M, MBC에브리원 ‘쇼챔피언’을 끝으로 정규 2집 ‘터내서티’ 공식 활동을 마쳤다.
음악방송 외에도 다양한 콘텐츠와 이벤트를 진행했다. 컴백에 앞서 새장 모양의 왁뿌볼 웹사이트를 공개했으며 자체 콘텐츠 ‘셒구상사’ 새 에피소드로 멤버들의 호흡을 보여줬다.
성수동 일대에서는 게릴라 이벤트를 열고 행운의 메시지가 담긴 카드와 명함, 왁뿌볼 등을 직접 나눠주며 팬들과 만났다. 숏폼 콘텐츠와 신곡 챌린지도 공개하며 활동을 이어갔다.
정규 2집 ‘터내서티’는 해외 차트에서도 성과를 냈다. 캐나다, 미국, 호주, 싱가포르 등 9개 지역 케이팝 앨범 차트 톱10에 진입했으며 헝가리, 대만, 일본 등 6개 지역 팝 앨범 차트에서도 톱10에 올랐다. 인도네시아와 말레이시아 등 3개 지역 전체 앨범 차트에서는 톱5를 기록했다.
마카오에서는 전체 앨범, 팝 앨범, 케이팝 앨범 차트에서 모두 톱3에 이름을 올렸다. 타이틀곡 ‘위드아웃 윙스’는 아이튠즈 케이팝 음원 차트 1위를 기록했다.
SF9은 오는 10월 10~11일 서울 KBS아레나에서 데뷔 10주년 기념 콘서트 ‘2026 SF9 라이브 판타지 #6 축몽(十年逐夢)’을 개최한다. 10년간의 음악 여정을 담은 세트리스트로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사진제공=FNC엔터테인먼트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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