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이브 신인 걸그룹 튜이드가 데뷔곡 ‘선 키스’로 라이브 실력을 선보였다. 밴드 라이브부터 음악방송, 라디오까지 무대를 넓히며 보컬 역량을 보여주고 있다.
튜이드(서희, 서연, 엘레나, 지아, 사키, 세아, 이하늬)는 지난 2일 유튜브 채널 ‘잇츠 라이브’에 출연해 데뷔 앨범 ‘튠 앤 플레이’의 타이틀곡 ‘선 키스’ 라이브 무대를 선보였다.
튜이드는 ‘원곡에서는 튜이드의 밀도 있는 에너지가 느껴진다면, 밴드 연주와 함께한 이번 무대에서는 따뜻하고 여유로운 여름 분위기를 표현하려고 했다’며 ‘선 키스의 색다른 매력을 보여줄 수 있어 특별했다. 저희 목소리에 집중해 노래할 수 있어 소중한 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튜이드는 음악방송에서도 퍼포먼스와 함께 라이브 무대를 이어가고 있다. SBS 파워FM ‘웬디의 영스트리트’, KBS 쿨FM ‘폴킴의 가요광장’ 등 라디오에도 출연해 가창력을 선보였다.
‘선 키스’의 음원 순위도 상승했다. 지난달 29일 애플뮤직 ‘오늘의 톱 100: 대한민국’ 5위에 올랐던 ‘선 키스’는 9월 1일 2위까지 상승했다. 한국 유튜브 ‘인기 급상승 음악’에서도 지난달 30일 6위에서 9월 2일 4위로 올라섰다. 최근 주요 매체에서도 ‘선 키스’의 음원 순위 상승세와 튜이드의 데뷔 앨범 초동 11만2282장 기록이 잇따라 다뤄졌다.
튜이드는 3일 Mnet ‘엠카운트다운’에 출연해 ‘선 키스’ 무대를 선보인다.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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