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권은비가 신곡 ‘데자부(DEJAVU)’로 1년 4개월 만에 컴백한다. RBW 이적 후 처음 선보이는 신곡으로 새로운 음악 활동의 시작을 알린다.
권은비는 3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새 디지털 싱글 ‘데자부’를 발매한다.
시간의 역순을 따라 대중에게 익숙한 권은비의 이미지에서 출발해 시간이 지나 자신만의 클래식으로 남은 취향과 분위기, 감정과 스타일을 되짚는다. 과거와 현재를 연결하며 지금의 권은비를 만든 순간들을 하나의 아카이브로 담았다.
동명의 타이틀곡 ‘데자부’는 리드미컬한 베이스와 경쾌한 기타 사운드가 어우러진 디스코 팝 장르의 곡이다. 단조로운 일상에서 벗어난 순간의 설렘을 권은비의 보컬과 청량한 사운드로 표현했다.
처음 마주한 순간임에도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던 것처럼 느껴지는 낯설고 익숙한 끌림을 가사에 담았다. 권은비는 기존에 보여준 음악적 색깔을 이어가면서 새로운 콘셉트와 스타일을 선보인다.
특히 이번 신곡은 권은비가 RBW로 소속사를 옮긴 뒤 처음 발표하는 음악이다. 권은비는 지난해 4월 ‘헬로 스트레인저(Hello Stranger)’ 이후 약 1년 4개월 만에 신곡을 내놓게 됐다. 최근 인터뷰에서도 이번 활동을 통해 음악 자체로 인정받고 싶다는 뜻을 밝힌 바 있다.
사진제공=RBW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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