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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 월드투어 30개 도시 달궜다

서정민 기자
2026-09-03 07:2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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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티스트 주니(JUNNY)가 남미 3개 도시 공연을 마치며 월드투어 ‘널(null)’의 열기를 이어갔다. 현재까지 전 세계 30개 도시에서 공연을 펼친 주니는 일본 도쿄에 이어 미국 LA까지 글로벌 활동을 확대한다.

주니는 지난달 21일 멕시코 멕시코시티를 시작으로 23일 브라질 상파울루, 25일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널’ 남미 투어를 개최했다.

이번 월드투어는 지난해 발표한 정규 2집 ‘널’을 기반으로 전 세계 주요 도시를 순회하는 단독 공연이다. 주니는 호주, 유럽, 북미, 아시아와 국내 첫 단독 콘서트를 거쳐 남미 3개 도시에서도 현지 팬들과 만났다.

공연에서는 지난 6월 발매한 ‘헤븐 캔 웨이트’를 비롯해 리믹스 버전의 ‘히얼 위 고 어게인’, ‘인비테이션’ 등을 선보였다. R&B 감성을 살린 라이브로 현지 관객들과 호흡했다.

정규 2집 수록곡 무대도 이어졌다. 주니는 ‘패션, 페인 & 플레저’, ‘사워’, ‘에너지’를 비롯해 ‘아우라’, ‘러시’ 등 대표곡을 선보이며 보컬과 랩을 오가는 무대를 꾸몄다.

남미 공연까지 총 30개 도시에서 월드투어를 진행한 주니는 오는 27일 일본 도쿄에서 ‘널’ 투어를 이어간다.

음원 활동도 병행하고 있다. 주니는 지난달 27일 예빛과 함께 클래지콰이 프로젝트의 곡을 리메이크한 ‘러버 보이’를 발매했다.

주니는 오는 10월 17일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리는 ‘2026 무한도전 런 인 LA’에도 K팝 아티스트로 참석해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사진제공=모브컴퍼니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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