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이블리코퍼레이션이 글로벌 e스포츠 기업 T1과 손잡고 선수들의 경기장 밖 모습을 담은 이색 콘텐츠를 선보인다.
영상의 콘셉트는 ‘T1이었던 내가 에이블리에서는 신입사원?’이다. 선수들은 신입 MD와 디자이너, 마케터로 각각 변신해 직무별 미션에 도전하고 자신의 적성에 맞는 업무를 찾아 나선다. 익숙한 경기장이 아닌 회사라는 공간에서 펼쳐지는 선수들의 새로운 모습과 예상치 못한 반응이 콘텐츠의 재미를 더할 전망이다.
특히 각 직무의 특성을 반영한 이색 미션을 수행하는 과정에서 선수들 사이의 유쾌한 호흡과 솔직한 모습도 만나볼 수 있다. 이를 통해 팬들에게는 경기 중에는 볼 수 없었던 T1 선수들의 색다른 매력을 전달한다는 계획이다.
콘텐츠 공개를 기념한 굿즈 프로모션도 마련했다. 에이블리는 지난 4월 T1과 함께 선보인 ‘Moments of T1’ 굿즈 컬렉션을 랜덤 ‘기프트 박스’ 형태로 구성해 한정 판매한다.
‘신입 생존 박스’는 상품 2종과 포토카드 1장, ‘대리 승진 박스’는 상품 4종과 포토카드 2장으로 구성된다. 100개 한정으로 판매되는 ‘팀장 권력 박스’에는 상품 15종과 포토카드 5장 세트, 스페셜 단체 포토카드가 포함된다. 기프트 박스는 이날 오후 6시부터 에이블리 앱에서 구매할 수 있다.
추첨을 통해 T1 선수단 친필 사인과 선수들이 직접 그린 그림 원본, T1 선수단 에이블리 신입사원 키트, 에이블리 명함 5종 세트 등을 증정한다. 이벤트 관련 자세한 내용은 에이블리 앱에서 확인 가능하다.
에이블리 관계자는 “T1의 ‘리드 파트너’로서 팬들과 유저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전하고자 이번 콘텐츠를 기획했다”며 “선수들의 매력을 담은 영상과 굿즈, 이벤트를 함께 즐겨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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