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피의 게임X’가 파이널 진출을 건 세미파이널에 돌입한다.
이날 세미파이널을 앞둔 플레이어들은 게임의 형태를 예측하며 각자의 전략을 세운다. 정근우, 윤비, 현성주, 홍진호, 최혜선, 허성범, 강지후, 신승용 등 8인이 살아남은 가운데, 특히 홍진호와 허성범을 향한 견제가 두드러진다.
특히 현성주와 신승용은 “또 한 번 팀전 형태의 게임이 나오면 홍진호, 허성범 조합이 워낙 끈끈해서 우리에게 불리하다. ‘콩성범’ 조합은 위험하다”라며 견제하는 모습을 보인다.
전날 신승용, 곽범과 함께 ‘소수 연합’에서 고군분투했던 강지후 또한 “이번에는 소수 연합도 다수 연합을 이길 수 있는 게임이었으면 좋겠다”며 “끝까지 맞서 싸울 것”이라고 투지를 불태운다.

직후 플레이어 8인이 메인홀로 들어선 가운데, 이들 앞에 ‘레이스 게임판’이 등장하자 홍진호는 “추월하고 쫓아가고 견제하고… 개인전이어도 연합이 필요한 게임”이라고 분석한다.
과연 이들 중 ‘파이널 매치’로 향할 단 4명의 주인공은 누구일지, 끝까지 예측할 수 없는 게임의 향방과 ‘대반전’ 결과에 시선이 집중된다.
한편 ‘피의 게임X’는 공개 이후 7주 연속 웨이브 신규 유료 가입 견인 및 시청 시간 1위를 기록하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또한 굿데이터 코퍼레이션이 집계하는 펀덱스 차트 8월 2주 차 TV-OTT 비드라마 화제성 부문에서도 종합 1위에 올랐다.
이는 ‘피의 게임X’의 다섯 번째 종합 1위로, 7주 연속 화제성 순위 1~2위를 유지하며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 OTT 오리지널 비드라마와 VON(온라인 반응) 부문에서도 1위를 기록하며 꾸준한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허정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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