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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해야 했을까?’ 후지노 토모아키 감독, 두 번째 내한 확정

김연수 기자
2026-08-19 14: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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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해야 했을까?’ 후지노 토모아키 감독, 두 번째 내한 확정 (제공: 엣나인필름)



영화 ‘어떻게 해야 했을까?’가 누적 관객 수 7만 명을 돌파한 가운데 후지노 토모아키 감독이 두 번째 한국 방문을 확정했다.

‘어떻게 해야 했을까?’는 조현병 증상을 보이는 누나를 가족이라는 이유로 집 안에 가둬야 했던 부모와 그 가족의 시간을 남동생 후지노 토모아키 감독이 20여 년간 기록한 다큐멘터리다. 지난 7월 29일 국내 개봉 이후 관객들의 입소문을 타고 꾸준히 관객을 모으며 7만 명을 넘어섰다.

개봉에 맞춰 한국을 찾았던 후지노 토모아키 감독은 오는 8월 28일부터 30일까지 다시 한국을 방문한다. 이번에는 ‘어떻게 해야 했을까?’의 아사노 유미코 프로듀서도 함께해 관객들과 영화에 관한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앞서 첫 내한 당시 후지노 토모아키 감독이 참석한 GV는 예매 시작과 동시에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관심을 모았다. 이번 내한에서도 여러 극장에서 GV와 미니 GV가 예정돼 있어 감독과 관객이 직접 작품에 대한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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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해야 했을까?’ 후지노 토모아키 감독, 두 번째 내한 확정 (제공: 엣나인필름)


28일에는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김세윤 작가와 GV를 진행한다. 29일에는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이선화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김소미 씨네21 기자와 함께 영화 속 정신질환과 가족의 선택에 대해 이야기를 나눈다. 같은 날 아트나인과 더숲 아트시네마에서는 후지노 토모아키 감독과 함께하는 미니 GV가 진행된다.

30일에는 아트하우스 모모와 라이카시네마에서 미니 GV가 예정돼 있으며, 씨네큐브에서는 안주연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나원정 중앙일보 기자와 함께하는 GV를 통해 영화가 던지는 질문을 보다 깊이 있게 다룬다.


[어떻게 해야 했을까?] 메인 예고편 | 𝟸𝟶𝟸𝟼.𝟶𝟽.𝟸𝟿 𝙲𝙾𝙼𝙸𝙽𝙶 𝚂𝙾𝙾𝙽 🔑


이번 내한을 통해 후지노 토모아키 감독은 가족의 관계와 돌봄, 정신질환을 둘러싼 사회적 시선 등 영화가 담아낸 이야기를 한국 관객들과 다시 한번 나눌 예정이다. 자세한 행사 일정 및 예매 관련 사항은 엣나인필름 공식 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어떻게 해야 했을까?’는 현재 전국 극장에서 상영 중이다.

김연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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