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장혜진과 허정도가 ‘메이드 인 코리아 시즌2’에 새롭게 합류한다. 각각 미스터리한 신여사와 야심을 품은 보안사령관 황대식으로 변신해 새로운 권력 구도를 형성한다.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메이드 인 코리아 시즌2’는 9년 뒤 더 큰 욕망을 향해 폭주하는 백기태의 위태로운 여정을 그린 누아르 드라마다. 19일 새롭게 등장하는 신여사와 황대식의 캐릭터 스틸이 공개됐다.
공개된 스틸에서 신여사는 누군가를 향해 여유로운 미소를 보이면서도 속내를 쉽게 읽을 수 없는 모습을 드러낸다. ‘메이드 인 코리아 시즌2’의 새로운 권력 구도에서 신여사가 어떤 변수로 작용할지 관심이 쏠린다.
허정도는 보안사령관 황대식으로 등장한다. 육사 출신으로 두터운 신임을 받고 있는 황대식은 천석중의 자리를 노리는 야심가다.
군복을 입고 집무실 상석에 앉은 황대식의 모습에서는 권력을 쥔 인물의 위압감이 드러난다. 자신의 목적을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캐릭터로 천석중과 팽팽한 대립을 형성할 전망이다.
‘메이드 인 코리아 시즌2’에는 현빈, 정우성, 우도환, 서은수, 원지안, 정성일, 노재원에 이어 장혜진, 허정도, 차희 등이 출연한다. 연출은 우민호 감독이 맡았으며 박은교 작가가 각본을 썼다.
사진제공=디즈니+ ‘메이드 인 코리아 시즌2’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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