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zna(이즈나)가 미국 대표 아침 뉴스 프로그램 ‘Good Day LA’에 출연해 탄탄한 라이브 실력과 글로벌 존재감을 선보였다.
“전 세계 팬들을 위한 템포를 계속 만들어가고 있는 팀”이라는 진행자의 소개와 함께 등장한 이즈나는 2년 연속 ‘KCON LA’ 무대에 오른 소감을 비롯해 지난해보다 한층 성장한 면모에 대해 이야기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즈나는 “작년에 이어 올해도 ‘KCON LA 2026’ 무대에 설 수 있어 영광이었다”라며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으로 객석을 채운 이즈나 공식 응원봉을 꼽았다. “지난해보다 현장에 naya(나야, 팬덤명)가 많이 계셔서 감동했다”라며 남다른 팬 사랑을 전했다.
이어 작년과 비교해 성장한 부분에 대해 “무대를 조금 더 즐길 수 있는 바이브가 생긴 것 같다. 멤버들과 신나게 놀면서 무대를 즐기고 행복해하는 모습이 이번에 더 많이 보인 것 같다”라고 답하며 견고해진 팀워크를 언급했다.

이후 이즈나는 스탠드 마이크 앞에서 미니 3집 ‘SET THE TEMPO’의 타이틀곡 ‘METRONOME’과 수록곡 ‘R.I.P.’를 메들리로 편곡해 라이브 무대를 선보였다.
멤버들은 서로 눈을 맞추며 안정적인 보컬을 선보이는 한편, 후렴구에서는 포인트 안무까지 더하며 곡의 에너지를 살렸다. 토크뿐만 아니라 라이브와 퍼포먼스까지 소화하며 현지 시청자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이처럼 이즈나는 ‘KCON LA 2026’를 비롯해 미국 현지 뉴스 프로그램까지 출연하며 글로벌 시장 내 가파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즈나는 토크와 보컬 실력을 아우른 ‘Good Day LA’를 통해 다시 한번 현지 내 존재감을 각인시키며 앞으로의 활약에도 기대감을 키웠다.
허정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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