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로벌 팬덤 플랫폼 ‘플로집’이 딩고와 손잡고 새로운 팬 콘텐츠를 선보인다. 첫 번째 주자로 그룹 B1A4가 나서 팬들과 특별한 소통에 나선다.
B1A4는 첫 번째 코너 ‘#왓츠 인 마이 이삿짐?’에서 직접 챙겨온 애장품을 공개하며 각 물건에 얽힌 추억을 전한다. 머리띠와 다리 마사지기부터 과거 뮤직비디오 촬영 당시의 폴라로이드 사진까지 멤버들의 개성이 담긴 소지품이 등장할 예정이다.
이어 ‘#이삿짐 미션 언박싱’에서는 이삿짐 상자에 담긴 질문과 미션을 하나씩 해결하며 플로집을 채워간다. 플로챗을 활용해 팬들에게 굿모닝 음성 메시지를 보내고, 서로의 역할을 바꿔 메시지를 전달하는 등 다양한 소통 미션도 진행한다. 요즘 듣는 플레이리스트를 공유하거나 1분 안에 “오늘도 힘내”라는 답장을 받는 미션도 펼쳐진다.
여기에 눈을 가린 채 물건을 맞히는 촉각 게임까지 더해져 B1A4의 솔직한 반응과 멤버들 간 티키타카를 만나볼 수 있다.
‘#음악의 신’에서는 퇴근을 걸고 미션에 도전한다. 최종적으로 혼자 남은 멤버에게는 ‘ZIP 청소하기’ 벌칙이 주어지는 만큼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 콘텐츠의 마지막은 B1A4의 독점 라이브 무대 ‘ZIP 라이브’로 꾸며진다.
드림어스컴퍼니 플랫폼사업부문 김수정 아티스트유닛 리더는 “‘내ZIP마련’은 플로집의 팬 중심 경험과 딩고의 감각적인 연출을 결합한 콘텐츠”라며 “B1A4를 시작으로 플로집에 입점한 아티스트들의 다양한 이야기를 시리즈로 선보이고, 팬덤의 반응까지 콘텐츠에 담아 플로집만의 색깔을 만들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드림어스컴퍼니는 음원 기획과 제작, 유통을 비롯해 공연, 팬덤 플랫폼, 커머스 등 음악 사업 전반으로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지난 7월 글로벌 팬덤 플랫폼 플로집을 선보인 데 이어 콘텐츠와 음원, 팬 커뮤니케이션을 연결하며 음악 IP의 생애가치를 넓혀간다는 계획이다.
이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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