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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순동순’ 천희주 유관순 변신

서정민 기자
2026-08-14 07:0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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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천희주가 유관순으로 변신한다. ‘붉은 진주’에 이어 KBS 광복절 특별기획 ‘관순동순’에서 역사적 실존 인물을 연기하며 새로운 모습을 선보인다.

오는 15일 방송되는 KBS1 ‘관순동순’은 독립운동가 유관순과 그의 소꿉친구이자 역사에 기록되지 못한 독립운동가 남동순의 삶을 조명하는 작품이다. 재연드라마와 다큐멘터리를 결합해 광복의 의미와 독립운동가들의 희생을 되짚는다.

천희주는 ‘관순동순’에서 유관순 역을 맡았다. 아우내 만세운동을 이끌고 서대문형무소에서도 독립 의지를 굽히지 않았던 유관순의 신념과 용기를 그려낼 예정이다.

특히 독립운동가로서의 강인한 모습과 함께 10대 소녀가 지닌 순수한 면모까지 담아내며 인물의 다양한 감정선을 표현한다.

천희주는 최근 종영한 KBS2 일일드라마 ‘붉은 진주’에서 최유나 역으로 활약했다. 다양한 감정선을 소화하며 존재감을 드러낸 데 이어 이번에는 실존 인물 유관순을 맡아 연기 변신에 나선다.

전작과 결이 다른 ‘관순동순’을 통해 천희주가 유관순의 삶과 신념을 어떻게 표현할지 관심이 모인다. 역사적 인물을 연기하는 만큼 이전 작품과는 또 다른 연기 스펙트럼을 보여줄 전망이다.

천희주가 출연하는 KBS 2026 광복절 특별기획 ‘관순동순’은 오는 15일 오후 1시 KBS1에서 전국 방송되며 웨이브와 KBS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도 볼 수 있다.

사진제공=YK미디어플러스 ‘관순동순’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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