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엑스 더 리그’ 대한민국 팀이 1라운드 최종 순위 발표에 충격에 빠진다. 팀 캡틴 기은세가 “너무 심하다”고 토로한 가운데 노희영까지 셀링 전략 수정을 고민해 결과에 관심이 쏠린다.
오는 16일 방송되는 ENA ‘엑스 더 리그’ 3회에서는 20일간 펼쳐진 1라운드 ‘서열 정리’ 미션의 최종 결과가 공개된다. 중간 순위 2위였던 대한민국 팀의 최종 성적과 함께 중국 팀 란가오밍의 하차 선언, 2라운드 신규 셀러의 등장도 그려진다.
뱀뱀은 “20일간 뜨거운 셀링 전쟁이 펼쳐졌다”며 최종 순위 발표에 나선다. 대한민국 팀 역시 긴장 속에 결과를 기다리고, 깡스타일리스트는 “어제 잠을 못 잤다. 2등 안에만 들었으면 좋겠다”며 간절한 마음을 드러낸다.
그러나 최종 순위를 확인한 기은세는 “너무 심하다”, “정말 슬플 것 같아”라며 충격을 감추지 못한다. 팀 오너 노희영도 헛웃음을 지으며 “차를 팔아야 하나? 집을 팔든지?”라고 말한 뒤 “큰일 났네”라며 향후 셀링 전략을 고민한다.
중국 팀에서도 돌발 상황이 벌어진다. 남성 뷰티 셀러 란가오밍이 1라운드 결과 발표 직후 하차 의사를 밝힌 것. 이에 샤오슈언니는 “제발 이러지 마”라며 눈물을 쏟는다. 란가오밍이 하차를 결심한 이유와 중국 팀의 향방에도 관심이 모인다.
‘엑스 더 리그’ 2라운드에서는 새로운 경쟁 방식도 도입된다. 티파니 영은 “이제부터는 단순한 매출만으로 승부가 나지 않는다”고 설명하고, 뱀뱀은 “매출과 전략, 팬의 선택까지 단 하나도 놓칠 수 없는 진짜 승부가 시작된다”고 예고한다.
우승 상금 50만 달러를 두고 글로벌 셀러들이 국가대항전을 펼치는 ‘엑스 더 리그’에서 1라운드 최종 1위에 오른 국가와 새롭게 합류할 셀러의 정체가 공개될 예정이다.
‘엑스 더 리그’ 3회는 오는 16일 일요일 저녁 7시 50분 ENA에서 방송된다.
사진제공=ENA·라라스테이션 ‘엑스 더 리그’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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