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BS ‘합숙 맞선2’에서 이인권과 최정윤이 유일한 최종 커플로 탄생했다.
방송이 끝난 뒤 두 사람이 실제 연인으로 이어졌는지 ‘현커(현실 커플)’ 여부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최종회 시청률은 최고 3.3%를 기록했으며, 이인권과 최정윤의 어머니들이 두 사람의 만남을 허락하는 장면이 최고 시청률을 차지했다.
최종 선택을 앞두고 한의사 강신우는 김다혜 모녀에게 마지막으로 진심을 전했다. 김다혜를 계기로 신앙에 관심이 생겼다고 밝힌 그는 김다혜 어머니에게 명함을 건네며 “다혜와 함께 신앙생활을 하고 싶다”고 말했다. 김다혜 역시 고민 끝에 강신우를 선택했지만 어머니의 반대로 최종 커플 성사는 불발됐다.
다른 출연자들도 마지막까지 적극적으로 마음을 표현했다. 김동영은 양하윤에게 “나 너 최종 선택할 거야”라고 선언했고, 안도윤은 권예찬에게 “우리 조합 괜찮아”라며 직진했다. 그러나 권예찬과 양하윤, 이강현이 최종 선택을 포기하면서 커플로 이어지지 못했다.
‘합숙 맞선2’의 마지막 선택은 최정윤에게 달렸다. 이인권과 문성모의 선택을 받은 최정윤은 “인권 오빠가 늘 한발 앞서 있었던 것 같다”며 자신을 꾸준히 챙겨준 이인권을 최종 선택했다.
특히 종영과 함께 이인권과 최정윤이 촬영 이후에도 만남을 이어가고 있는지 ‘현커’ 여부에 시청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서도 “인권 정윤 현커였으면 좋겠다”, “두 사람 실제로 만나고 있는지 궁금하다” 등 현실 커플 여부를 궁금해하는 반응이 이어졌다. 다만 방송에서는 두 사람의 현재 교제 여부가 공개되지 않았다.
‘합숙 맞선2’는 싱글 남녀의 선택에 어머니들의 선택까지 더한 연애 예능으로 화제를 모았다. 방송 1회 만에 넷플릭스 ‘대한민국 TOP10 시리즈’ 예능 1위에 올랐고, 5주 연속 ‘대한민국 주간 TOP10’에 이름을 올렸다.
한편 ‘합숙 맞선2’는 결혼을 원하는 싱글 남녀 10명과 자녀의 결혼을 바라는 어머니 10명이 5박 6일간 함께 생활하며 짝을 찾는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으로, 8회를 끝으로 종영했다.
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