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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절기’ 성인호X김도민 첫사랑

서정민 기자
2026-08-14 06:5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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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호와 김도민이 청춘 로맨스로 만난다. 웨이브 새 비엘 드라마 ‘하절기’가 소꿉친구에서 사랑으로 변해가는 두 청춘의 감정을 담은 메인 포스터와 티저를 공개했다.

오는 28일 웨이브에서 독점 공개되는 ‘하절기’는 오랜 시간 소꿉친구로 함께해 온 여은호(김도민)와 차도현(성인호)이 우정과 사랑의 경계에서 서로를 향한 감정을 마주하는 청춘 로맨스다.

공개된 메인 포스터에는 교복을 입은 여은호와 차도현이 한여름 물줄기 속에서 장난을 치며 웃는 모습이 담겼다. 오랜 시간 서로의 곁을 지켜온 소꿉친구다운 편안한 분위기에 ‘그해 여름, 우리의 계절이 시작되었다’라는 문구가 더해졌다.

‘하절기’ 메인 티저에서는 청량한 포스터와 달리 두 사람 사이의 복잡한 감정이 펼쳐진다. 평생 여은호의 곁을 지켜온 차도현은 누구에게도 털어놓지 못한 채 오랫동안 은호를 짝사랑해 왔다.

친구라는 이름으로 가장 가까운 자리를 지켜왔지만 은호에게 새로운 전학생 친구가 생기면서 관계에 변화가 찾아온다. 자신이 아닌 다른 사람과 가까워지는 은호를 바라보던 도현은 흔들리기 시작하고, 그동안 감춰온 질투와 집착도 수면 위로 드러난다.

가장 가까운 친구였기에 쉽게 넘지 못했던 경계와 은호에게 다가가고 싶은 도현의 마음이 충돌한다. 달라진 도현을 마주한 은호가 어떤 감정을 느낄지, 두 사람이 우정과 사랑 사이에서 어떤 선택을 내릴지도 주요 관전 포인트다.

‘하절기’는 눈부신 여름 풍경과 점차 뜨거워지는 두 사람의 감정을 대비해 첫사랑의 설렘과 위태로움을 그린다. 메인 티저 역시 사랑과 질투, 집착이 뒤엉키는 관계 변화를 전면에 담았다.

여은호 역은 신예 김도민이 맡아 익숙했던 관계가 변하면서 혼란을 겪는 인물을 연기한다. 성인호는 은호를 오랫동안 짝사랑해 온 차도현으로 분해 다정한 소꿉친구의 모습부터 질투를 계기로 흔들리는 복합적인 감정까지 보여줄 예정이다.

성인호와 김도민이 주연을 맡은 웨이브 ‘하절기’는 오는 28일 독점 공개된다.

사진제공=오크컴퍼니 ‘하절기’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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