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하루가 낯가림을 극복하고 곽범과 가까워지는 모습으로 훈훈함을 안겼다. 한다감은 정이랑, 황보라와 함께 육아 예행연습에 나서며 예비 엄마의 현실 고민을 전했다.
지난 29일 방송된 ‘슈퍼맨이 돌아왔다’ 631회 ‘웃음꽃이 활짝 피었습니다’ 편에서는 새로운 사람과 친해지는 법을 배워가는 하루와 출산을 앞두고 육아를 미리 경험한 한다감의 일상이 공개됐다.
곽범은 "하루가 아빠와 떨어져 나에게 다가와 준 것이 감사하고 감동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18개월 하루의 성장도 눈길을 끌었다. 토마토 수영복을 입고 발장구를 치며 대형 수영장을 누비는가 하면, 스스로 출구를 찾아가는 모습에 심형탁은 "혼자 발장구를 친다"며 흐뭇한 미소를 지었다.
먹방도 이어졌다. 하루는 자두와 얼굴만 한 수박, 칼국수까지 맛있게 먹으며 귀여운 매력을 발산해 시청자들의 미소를 자아냈다.
한편 출산을 앞둔 한다감은 정이랑, 황보라를 초대해 육아 예행연습에 나섰다. 기저귀 갈기와 아기띠 착용을 직접 체험한 데 이어 정이랑의 아들 아론과 황보라의 아들 우인을 돌보며 현실 육아를 경험했다.
육아를 마친 한다감은 "24시간 밤샘 촬영보다 15분 육아가 더 힘들었다"며 "육아는 체력"이라고 공감해 웃음을 자아냈다.
방송 후 시청자들은 "곽범과 친해지는 하루가 힐링이었다", "하루 수박 먹방이 너무 귀엽다", "아론이 정말 든든하다", "한다감 응원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된다.
사진제공=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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