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이상민 입장’ 피의게임X 비하인드

서정민 기자
2026-07-30 07:46:34
기사 이미지


유튜브 ‘이상민 입장’이 ‘피의 게임X’ 4회 리뷰를 공개했다. 이상민은 블라인드 경매 활약부터 방송에 담기지 않은 비하인드까지 전하며 유쾌한 입담을 펼쳤다.

지난 29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이상민 입장’에서는 이상민이 ‘피의 게임X’ 출연진 7명을 집으로 초대해 4회 방송을 함께 리뷰했다.

이상민은 리뷰에 앞서 옷에 붉은 주스가 튀자 “피의 게임 시작할게”라고 말하며 분위기를 띄웠다. 이어 참가자들을 향한 재치 있는 농담을 건네는가 하면, 음료를 직접 리필해 주는 등 집주인다운 면모로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이상민은 술톤을 가라앉히기 위해 팩을 붙이는 돌발 행동으로 웃음을 더했다. 이어 ‘블라인드 경매’ 규칙 설명이 시작되자 화면을 빠르게 넘기며 자신의 활약이 담긴 ‘워렌 버핏’ 경매 장면을 기다리는 모습으로 출연진의 웃음을 이끌었다.

방송에서 공개되지 않았던 비하인드도 공개했다. 이상민은 1회에서 다른 참가자들에게 쫓겨났던 상황을 떠올리며 몰래 담을 넘어 대화를 엿들었던 일화를 전했다. 또 화제가 된 ‘워렌 버핏’ 경매 장면에 대해서는 자신의 발언이 경매 가격 형성에 영향을 줬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영상 말미에는 경매용 큐브를 바지에 숨겨뒀던 일과 이태균에게 큐브 가격을 잘못 전달해 혼선이 생겼던 뒷이야기도 털어놨다. 방송을 통해 상황을 뒤늦게 확인한 이상민은 이태균과 오해를 풀며 훈훈한 분위기를 만들었다.

한편 ‘이상민 입장’은 이상민의 솔직한 생각과 다양한 이야기를 담은 유튜브 콘텐츠로, 매주 수요일 오후 6시 공개된다.

사진제공=유튜브 ‘이상민 입장’ 캡처



서정민 기자
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