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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야오 “박보검·전소미 등 소속사 선배들과 회식하고파”

정혜진 기자
2026-06-18 09:3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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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야오 “박보검·전소미 등 소속사 선배들과 회식하고파” (제공: SBS 파워FM)


미야오가 ‘웬디의 영스트리트’에서 새 앨범 비하인드부터 소속사 선배들과의 에피소드까지 솔직하게 풀어냈다.

지난 16일 방송된 SBS 파워FM ‘웬디의 영스트리트’에는 미야오가 출연해 새 EP ‘BITE NOW’ 활동 비하인드와 다채로운 이야기를 전했다.

미야오는 지난 1일 EP ‘BITE NOW’를 발매했다. 이번 앨범에는 타이틀곡 ‘띠로리(DDI RO RI)’를 비롯해 총 5곡이 수록됐다.

이날 DJ 웬디가 앨범 준비 과정에 대해 묻자 미야오는 “연습할 때부터 멤버들의 눈이 전부 이글이글했다. 그 눈을 보고 다들 목숨 걸고 하는 게 느껴졌다”며 컴백을 향한 남다른 열정을 드러냈다.

타이틀곡을 처음 들었을 때 어땠냐는 청취자의 질문에는 “처음 녹음할 때는 ‘이게 맞나?’ 싶기도 했지만, 부르다 보니 어느새 우리 모두 ‘띠며들었다’”고 답해 곡에 대한 애정을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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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야오 “박보검·전소미 등 소속사 선배들과 회식하고파” (제공: SBS 파워FM)


최근 ‘띠로리’ 파트가 없어진다는 소문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DJ 웬디가 “오늘 라이브에서 마지막으로 들려주는 것이냐”고 묻자 멤버들은 “마지막이 아닐 수도 있다”며 답을 아꼈다. 이에 웬디가 “지금 밀당하는 거냐”고 받아쳐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엘라와 전소미의 만남이 화제가 된 것처럼 따로 만나고 싶은 소속사 선배가 있냐는 질문에는 “회사 모든 아티스트와 함께 회식을 하고 싶다”고 답했다. 이어 “소속사 선배님들을 마주칠 일이 거의 없는데, 언젠가 박보검 ‘오빠 선배님’과 회사 엘리베이터에서 마주친 적이 있다. 선배님은 완벽하게 세팅된 상태였는데 우리는 그렇지 않아 많이 당황했다”고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웬디가 ‘오빠 선배님’이라는 호칭에 대해 묻자, 미야오는 선배님은 너무 멀게 느껴져 타협을 하다 보니 이런 호칭을 붙이게 됐다고 비하인드를 밝혀 웃음을 더했다.

멤버 가원은 밀라노에서 열린 패션쇼에서 만난 카리나와의 인연도 전했다. 가원은 “카리나 선배님이 밀라노에서 맛있는 중식당을 소개해주셨다”며 “언젠가 같이 가기로 약속했다”고 밝혀 훈훈함을 자아냈다.

‘웬디의 영스트리트’는 매일 저녁 8시부터 10시까지 SBS 파워FM 107.7MHz에서 청취할 수 있으며, 공식 유튜브 채널 ‘에라오’를 통해 보는 라디오로도 즐길 수 있다. 새 앨범으로 돌아온 미야오가 무대 위에서는 물론 라디오에서도 통통 튀는 매력을 드러내며 팬들의 관심을 이어가고 있다.

정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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