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먹방 크리에이터 쯔양이 홍콩에서 2박 3일 동안 25끼, 215개 메뉴를 섭렵한 기록이 공개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번 주부터는 추성훈, 김재중과 함께하는 도쿄 편이 시청자들을 찾는다.
ENA·Kstar·NXT 공동 제작 예능 ‘쯔양몇끼’가 홍콩 편의 먹방 데이터를 공개했다.
특히 시간이 지날수록 식사 횟수는 줄었지만 메뉴 수는 오히려 증가했다. 마지막 날에는 6끼만으로 90개 메뉴를 먹으며 가장 높은 먹방 밀도를 기록했다. 일부 메뉴는 먹바라지로 함께한 박명수와 정준하가 먹었지만 대부분은 쯔양이 소화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리스트에는 방송에 소개된 음식뿐 아니라 편집 과정에서 제외된 메뉴들도 포함됐다. 제작진은 이동 중 쯔양이 먹은 간식은 수량을 정확히 파악하기 어려워 집계에서 제외했다고 밝혔다.
‘쯔양몇끼’는 쯔양이 배부를 때까지 음식을 준비해야 하는 먹바라지들의 고군분투를 담은 여행 먹방 예능이다. 홍콩 편에 이어 새롭게 공개되는 도쿄 편에서는 음식의 양뿐 아니라 가격과 퀄리티까지 한층 업그레이드된 미식 여행이 펼쳐질 예정이다.
새 먹바라지로 합류한 추성훈과 김재중도 기대를 모은다. 두 사람은 도쿄 현지 맛집을 소개하며 더욱 풍성한 먹방을 선보일 계획이다. 최근 공개된 선공개 영상에서는 추성훈이 단골 야키니쿠 식당에서 쯔양에게 최고급 소고기를 대접하는 모습이 담겨 관심을 끌었다.
사진제공=채널 NXT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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