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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시경의 고막남친’ 태양, 11년 만 KBS 출연

허정은 기자
2026-05-22 11:5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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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시경의 고막남친’, 태양 11년 만 KBS 출연 (제공: KBS)


‘더 시즌즈-성시경의 고막남친’이 역대급 게스트와 함께 시청자들을 찾는다. 

오늘(22일) 방송되는 KBS 2TV 뮤직 토크쇼 ‘더 시즌즈-성시경의 고막남친’에는 태양, ITZY(있지), 비비, 소수빈이 출연한다. 

태양은 11년 만에 KBS 심야 뮤직 토크쇼에 출연해 정규 앨범 신곡 무대를 최초 공개한다. 

또한 지난 4월 세계적인 음악 축제 ‘코첼라’를 통해 본격적인 활동의 포문을 연 빅뱅의 20주년 행보를 언급하며 “다양한 것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혀 향후 행보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이어 태양은 성시경이 콘서트에서 ‘GOOD BOY’ 안무를 선보였던 것을 언급하며, 현장에서 직접 포인트 안무를 재현해 원조의 품격을 보여준다. 

있지는 역주행 열풍을 일으킨 ‘THAT'S A NO NO’ 무대로 현장을 뜨겁게 달군다. 최근 전원 재계약을 체결한 있지는 이를 함께 자축하며 “서로 마음이 잘 맞았다”는 후일담을 전해 훈훈한 분위기를 전한다. 

비비는 듀엣 코너 ‘두 사람’의 아홉 번째 주인공으로 출격해 성시경과 색다른 감성 시너지를 선보인다. 신곡 무대와 함께 차트 10위권 진입 시 공약까지 공개하며 현장의 이목을 끌었다. 

소수빈은 학창 시절부터 성시경의 팬이었다고 밝히며 깊은 존경을 전했고, 최근 건강 회복 후 무대에 복귀한 소감도 전한다. 성시경은 따뜻한 응원으로 화답하며 두 사람의 진솔한 대화에 감동을 더했다.

한편 KBS 2TV 뮤직 토크쇼 ‘더 시즌즈-성시경의 고막남친’은 22일 밤 11시 10분 방송된다.

허정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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